이천이십사년일월십이일은 나의 두번째 생일날입니다 올해 육십칠세인 전우와함께 단장김홍준입니다 이천이십삼년십이월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검사결과지가 우편으로 집으로 도착하여 마침 집사람이 검사결과지의 “ 의사 상담 ” 이라는 문구를 보고 그날 바로 동네에 있는 부민병원으로 진찰을 받으러 갔습니다 순환기내과 과장님에게 집사람이 “ 우리 남편은 살이 쪄서 밥을 먹을 때도 씩씩거린다 ” 고 이야기 했습니다 과장님 말씀이 원인을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 첫번째가 폐가 안 좋은 경우이고 , 두번째가 심장이 안좋은 경우 ”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침 그날 내과에서 촬영한 CT 를 보면서 “ 폐는 이상이 없으니 심장을 검사하는게 좋겠다 ” 고 하여 오른 손목을 마취하고 가는 철심을 심장 쪽으로 넣어서 진행하던 중 한곳이 거의 떨어질 지경이 되어 바로 스탠를 삽입하였습니다 나중에 외래진료에서 과장님 말씀이 “ 큰일 날 뻔 했다 ” 고 하였습니다 스탠을 삽입한 날이 이천이십사년일월십이일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날이 두번째 생일날이 되었습니다 총수술비용은 팔백팔십만원이 나왔고 , 본인 부담은 칠십이만원이었습니다 며칠 후 집사람에게 메르츠보험에서 TM 이 와서 “ 남편이 며칠 전 스탠을 박아서 보험가입이 어려울 것이라 ’ 고 하였더니 “ 현재 가입된 화재보험에서 진단자금 삼백만원이 나간다 ” 고 하여 병원에 가는 길에 의료기록지와 CD 를 신청하여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 입금이 안되어 다시 “ 보험사에 연락하여 진단 자금이 입금이 안되었다 ” 고 하니 , “ 현재 가입한 화재보험에서 수술비 천팔백삼십만원도 같이 나간다 ” 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이천이십사년이월이십일일 총이천백삼십만원이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화재보험은 월납 오만칠천칠백오십만원의 보험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메르츠화재에 계약 건수 총 열넷 건에 칠십팔만오천원을 납입하고 있습니다 사업하면서 힘들 때 제일 먼저 해약한 것이 보험이여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