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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탈을 쓴 반역무리들에 대항하는 기독교의 역할


민족주의 탈을 쓴 반역무리들에 대항하는 기독교의 역할

 

민족주의는 동전의 양면 같아서 기묘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느 한쪽에만 치우칠 수 없는 양면일체의 정체(正體)인데, 이를 어떻게 쓰느냐가 사용(使用)의 기술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즐겨쓰고 자주쓰는 민족(同族)이란 무엇이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무슨 힘을 가지고 있는가? 동족이란 언어가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남북통일 과업을 저해하거나 우리의 이성적 행위를 가로막고 있지는 아니한가?

 

민족(同族)은 국가를 품을 수 없어도 국가는 민족(同族)을 품을 수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과정과 북한의 6.25남침 전쟁에서도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 중공의 인민지원군이란 탈을쓰고 동족인 남한을 침략하고, 소련에 살던 고려인들이 북한 김일성 집단의 권력 창건 과정에서 크게 활약한 사실을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기묘하게도 민족(同族)이란 말만 들어도 친근감과 애정이 묻어나고 뜨거운 피가 용솟음치기도 하는가 하면, 불순한 세력들이 이 단어를 교묘히 이용하여 젊은이들을 민족뽕 환자로 만들어 이성을 마비시키기도 한다. 특별히 한반도에 사는 민족뽕 선동가들(공사주의 수구파, 주사파)이 이 단어로 외세(반미 반일) 민족 자주를 외치게 되면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젊은이들이 몽환병 환자처럼 맥없이 넘어진다.

 

조선말기, 유교(성리학, 공맹의 가르침) 만이 진리이고 참 인줄로 만 알고 살던 당시에 서양의 과학문명과 새로운 신선한 학문과 문화가 물밀 듯 밀려들자, 이걸 받아들이기는커녕 위정척사(衛正斥邪)만 부르짖던 우행과도 같이, 맑스 레닌 스탈린의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해체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념(외세 주체사상)에서 빠저 나오지 못하고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다. 그런 어리석음에 민족(同族)이란 말이 관념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요새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 운동은 그야말로 위정척사라 아니할 수 없다. 조선 말기의 위정은 성리학(주자학-공맹의 가르침)으로 보고 목숨을 걸고 지키자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주사파 운동과 이에 연동해 벌어지고 있는 남북연방제로 통일하자는 운동에서의 위정(衛正)은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목숨걸고 지키자는 운동에 다를바가 없다.

 

그런 짓을 누가 제일 잘 하고 있는가 하면 이승만 박정희 기독교 패거리들이다. 오죽하면 80여명이나 되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교회 폐지법을 제기해 놓고 있지 않은가? 이건 명백한 헌법 위반이다.

 

현대판 위정척사(衛正斥邪) 운동은 바로 주사파 패거리들이 하고 있다.

1972년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은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민족통일 3대원칙으로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을 합의 발표하였다. 풍문에 의하면 당시 대북특사로 갔던 이후락 정보부장이 평화통일 3대원칙을 합의하고 돌아와 박정희 대통령께 보고하자 이를 시니컬하게 받아들였다 한다.

 

북한 공산주의(주체사상) 김일성 집단은 이성의 집단이 아니고, 더욱이 과학적 사고의 집단이 아니다. 그런자들과 남북통일 성취를 위한 협상을 벌여 온 것은 대단히 무모하고도 이성적인 노력이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가 즐겨쓰고 자주쓰는 민족(同族)이란 무엇이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무슨 힘을 가지고 있는가? 동족이란 단어가 우리의 발전을 저해하거나 우리의 이성적 행위를 가로막고 있지는 아니한가?

잘못하면 민족이난 단어는 우리의 판단을 그르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김영삼 대통령의 말인데, 어떤 동맹도 민족을 우선할 수 없다이다.

 

또 아이러니 하게도 일제의 지배아래 노예처럼 36년간 살아가던 우리가 외세인 미국의 대일 원폭으로 1945815일 해방을 맞게 되었다.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자들이 입에 달고 사는 자주와 반외세의 힘이 아닌 진짜 자주 찐외세인 미국의 힘으로 우리는 마침내 해방을 얻었다. 그러고도 반외세 반미를 외치고 있다.

 

6.25사변이 터젔다. 침략자는 외세가 아닌 동족인 북한이고, 조선족이고, 스탈린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는 고려인 이었다. 38˚선 이남의 자유 대한민국을 침략자들로부터 지켜준 나라와 사람들은 동족(민족)이 아닌 미국과 UN이었고 그들은 모두가 외세였으니 그동안 우리가 무분별하게 비난하고 반대하던 외세가 나뿐 것 만이 아니잖은가?

 

지금은 우리가 세계 무역규모 10위권에 들어가 있는 무역 강국이 되어있는데, 우리의 무역은 5,000만 인구의 동족끼리 거래하며 이룬 것이 아니라 외세와 사고 팔며 하는 행위 덕분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경제가 이토록 발전하기까지 동족(민족)인 주체사상의 북한은 우리를 돕기는커녕 못잡아먹어 안달이 난 것처럼 방해와 훼방 으로 일관해 왔다.

 

지금 수년간에 걸처서 북한을 탈출해 자유 대한민국의 품에 들어 온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일본이란 외세가 우리를 지베하던 시기의 방법보다 더 노예같은 삶을 살다가 탈출했다고 한다. 동족인 북한 주체사상의 권력자들이 벌이고 있는 외세 자주 민족(同族)은 어디에 있는가?

재일동포 정경모 선생과 만남, 분단 독일의 베른린에서 있었던 일화를 소개한다. 찢겨진 산하, 임진강은 흐른다, 분단시대의 통일논리 그리고, 태백산맥이라는 소설에서 민족(同族)이라는 감성적이고 배타적이며 관념적 인 단어로 젊은이들을 민족뽕에 마취되도록 만들었고, 최면에 빠뜨렸다.

 

위 작가들은 공산주의도 자유민주 자유시장주의도 아닌 중도 위치 만이 제일 훌륭한 自主 민족(同族)주의로서 가장 훌륭한 애국자라 착각을 한다.

우리 현실에서 중도란 종북과 친중을 통한 반미 주체사상에 기울어 있는 자들일 뿐이다.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로 통일하자는 7.4공동선언의 진실.

 

()이성적 집단과 통일 협상을 해 온, 그동안 우리의 무모한 노력들.

 

하늘이 마련하는 북한 유사시, 즉 북한정변(北韓政變)에 우리는 무얼 대비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애국가에 나오는 하나님이 보우하심을 믿는 기독교는 무슨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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